이번 주부터 추석 장보기, 마트별로 최대 70%까지 할인된다는 거 아세요? 대형마트·하나로마트·이마트·롯데마트 할인율부터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30% 환급까지, 헷갈리지 않게 한 번에 정리했어요.

추석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생각하면 벌써 한숨부터 나오시죠. 저도 작년 추석에 사과 한 상자 가격 보고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엔 정부가 역대급 규모로 할인 지원에 나선다고 해서 미리 정리해봤어요. 마트마다 할인율이 조금씩 달라서 헷갈리기 쉬운데, 한 번에 훑어보세요.

📋 이 글에서 확인할 내용
  1. 이번 추석 할인, 뭐가 다른가요
  2. 마트별 할인율 비교
  3.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4.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계산 예시
  5. 자주 묻는 질문

1. 이번 추석 할인, 뭐가 다른가요

정부가 추석 3주 전부터 배추·무, 사과·배, 소·돼지고기 등 13대 성수품을 16만 3,000톤 공급합니다. 평소보다 1.6배 많은 규모예요. 특히 과일은 평소보다 3배 넘게, 채소는 1.9배 많이 시장에 풀려서 공급량 자체가 늘어나는 만큼 가격 안정 효과도 클 것으로 보여요. 할인 지원에도 역대 최대인 1,030억원이 투입됩니다.

2. 마트별 할인율 비교

대형마트·중소형마트는 국산 농축산물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하고, 생산자단체·유통업체는 이보다 더 큰 폭으로 할인해요. 수산물은 9일부터 명태·고등어·김 등 주요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합니다.

판매처할인율기간
대형·중소형마트최대 40%9월 3일~23일
하나로마트최대 50%9월 3일~23일
이마트·롯데마트최대 70%9월 3일~23일
주요 수산물(명태·고등어·김 등)최대 50%9월 9일부터

* 할인율은 품목·매장·재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3.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전통시장에서 장 보실 계획이라면 이것도 챙기세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농축산물·수산물 전통시장 각 300곳(작년 200곳에서 확대)에서 구매금액의 약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줍니다. 환급 한도는 2만원이에요. 이건 온누리상품권 자체의 구매 할인율과는 별개의 프로그램이니 헷갈리지 마세요 — 시장에서 물건을 산 뒤 그 금액의 일부를 상품권으로 돌려받는 방식입니다.

💡 온누리상품권 자체 할인율은 별도입니다. 온누리상품권을 충전·구매할 때 적용되는 평시 할인율(7%)과, 이번 추석 환급행사(구매액 30% 환급)는 서로 다른 혜택이에요. 둘 다 챙기면 더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습니다.

4. 실제로 얼마나 아낄 수 있는지 계산 예시

사례 A · 이마트에서 10만원어치 구매(최대 70% 할인 품목 기준)
정가10만원
할인 적용최대 70%
실 결제액약 3만원
사례 B · 전통시장에서 5만원어치 구매 후 온누리상품권 환급
구매금액5만원
환급률(30%, 한도 2만원)1만 5천원
실질 부담액약 3만 5천원

* 할인율은 품목·시점에 따라 다르며, 최대 할인율 기준의 단순화한 예시입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모든 품목이 다 할인되나요?

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13대 성수품 중심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매장·품목별로 할인율이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전통시장 환급이랑 마트 할인,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두 혜택은 각각 다른 장소(마트 vs 전통시장)에서 적용되는 별개 프로그램이라 동시에 받을 수는 없지만, 상황에 맞게 골라서 이용하시면 됩니다.

온누리상품권 환급 한도 2만원은 1회 기준인가요?

공식 발표에 1회 기준인지 기간 합산 기준인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았습니다. 정확한 조건은 방문 예정인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확인하시는 게 정확합니다.

정확한 할인율과 환급 조건은 매장·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정확한 확인은 반드시 농림축산식품부 공식 발표나 방문 예정 매장·시장을 통해 하시길 권합니다.

정보 출처: 농림축산식품부 및 관련 보도(2026년 9월 1일 기준) · 2026년 9월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