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협상하거나 이직 제안받았을 때 "세전 얼마"보다 진짜 궁금한 건 "그래서 통장에 실제로 얼마 찍히는데?"잖아요. 4대보험료가 매년 조금씩 바뀌다 보니 작년 기준으로 계산했다간 틀리기 쉬워요. 2026년 요율(국민연금 9.5%, 건강보험 7.19%로 각각 인상됨) 기준으로 세전 월급만 넣으면 공제액과 실수령액을 바로 계산해주는 계산기를 만들어뒀어요.
1. 실수령액 계산기
* 이 계산기는 2026년 4대보험 근로자 부담 요율만 반영한 참고용 예시예요. 실제 급여명세서에는 소득세·지방소득세(간이세액표 기준)가 추가로 공제되므로 실제 수령액과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2. 4대보험 공제, 뭐가 얼마씩 빠지나요
월급명세서에 찍히는 공제 항목은 크게 4가지예요. 이 중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은 근로자와 회사가 절반씩 나눠 내고, 산재보험은 회사가 전액 부담해서 월급에서는 안 빠져요.
- ✅ 국민연금 — 나중에 연금으로 돌려받는 저축 성격
- ✅ 건강보험 — 진료비 지원용, 장기요양보험료가 여기에 얹혀서 같이 빠짐
- ✅ 고용보험 — 실업급여 재원, 나중에 실직 시 도움 됨
- ✅ 산재보험 — 회사가 전액 부담, 월급에서는 공제 안 됨
3. 2026년 요율표
| 구분 | 전체 요율 | 근로자 부담 |
|---|---|---|
| 국민연금 | 9.5% | 4.75% |
| 건강보험 | 7.19% | 3.595% |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약 12.95% 추가 | |
| 고용보험 | 1.75%(사업주 별도 추가분 있음) | 0.9% |
| 산재보험 | 업종별 상이 | 0% (사업주 전액) |
4. 자주 묻는 질문
이 계산기에 소득세는 왜 안 들어가 있나요?
소득세·지방소득세는 부양가족 수 등 개인 상황에 따라 국세청 간이세액표 기준으로 달라져서, 이 계산기에서는 4대보험 공제만 계산했어요. 정확한 세금까지 포함한 실수령액은 국세청 홈택스의 근로소득 간이세액표 조회 기능을 이용하시는 게 정확해요.
프리랜서·사업소득자도 4대보험을 내나요?
근로소득자와 다르게 적용돼요. 지역가입자로 국민연금·건강보험에 별도 가입하거나, 3.3% 원천징수만 하고 4대보험은 미가입인 경우가 많습니다. 정확한 적용 여부는 국민연금공단·건강보험공단에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매년 요율이 바뀌나요?
네, 국민연금·건강보험 요율은 거의 매년 소폭 조정됩니다. 2026년 기준 국민연금 9.5%(2033년까지 매년 0.5%p씩 인상 예정), 건강보험 7.19%로 각각 인상됐어요. 이 글은 2026년 기준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니 나중에 다시 확인해보시는 걸 권해요.
* 보건복지부·국민연금공단·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안내 참고, 2026년 9월 기준